스타트업
웹과 앱을 크로스플랫폼으로 묶고 백엔드를 공유합니다. 화면은 두 개지만 인증과 데이터 처리는 한 곳에서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출시 속도와 이후 유지보수 비용을 함께 봅니다.
웹 개발 · 모바일 앱 · AI 솔루션 · IT 컨설팅
서비스 목록을 나열하는 페이지는 많습니다. 이 페이지는 다르게 쓰겠습니다. 각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풀고, 무엇을 산출물로 남기며, 어떤 경우에 필요 없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네 가지 모두를 권하지 않습니다. 웹사이트만 필요한 팀에게 AI 솔루션을 권하면 예산만 낭비됩니다. 반대로 데이터가 엉켜 있는데 앱부터 만드는 것도 순서가 틀립니다.
결정이 흔들리는 이유는 대개 정보 부족이 아니라 기준 부재입니다. 같은 항목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십시오.
서비스
해결하는 문제
끝났을 때 남는 것
미루는 편이 나은 때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하는 일이 흩어져 있고, 외부 서비스 연동이 매번 수작업으로 붙습니다.
동작하는 서비스, 배포 파이프라인, 관리자 페이지, 로그 수집.
정적 콘텐츠뿐이고 트래픽이 적을 때.
설치는 되는데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알림과 온보딩이 참여 유지를 받쳐주지 못합니다.
알림 정책, 온보딩 흐름, 지속 사용을 받치는 기능.
백엔드 데이터 구조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을 때.
문서가 있는데 찾을 수 없습니다. 공유 드라이브가 사실상 저장 공간으로만 남습니다.
사내 지식봇, 상담 자동화, 검색 가능한 문서 체계.
문서가 이미 잘 정리되어 검색이 작동할 때.
클라우드, 데이터 구조, 보안 정책, 규제 대응이 개발 착수 후에 결정됩니다.
결정 사항과 근거 문서, 이후 단계 로드맵.
범위와 담당자가 이미 정해져 있을 때.
표의 마지막 열이 가장 자주 무시됩니다. 지금 필요 없는 서비스를 걸러내는 것도 같은 상담의 일부입니다.
웹 개발
웹 개발의 범위는 회사 소개 페이지부터 사내 업무 시스템까지 넓습니다. 핵심은 반응형 웹 구현과 외부 서비스 연동입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 로그인, 네이버 지도, 알림톡, 간편결제가 대표적인 연동 대상입니다.
산출물은 화면이 아니라 동작하는 서비스입니다. 배포 파이프라인, 관리자 페이지, 로그 수집까지 포함됩니다. 기획서와 디자인만 받고 개발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이 세 가지를 한 흐름으로 봅니다.
모바일 앱 개발
앱은 설치가 아니라 사용 지속이 목표입니다. DearU처럼 팬 커뮤니케이션과 구독, 메시징이 결합된 앱을 보면 이 점이 분명합니다. 이런 유형은 기능보다 알림 설계와 참여 유지 장치에 품질이 좌우됩니다.
저희가 앱 프로젝트에서 먼저 보는 것은 알림 정책과 온보딩 흐름입니다. 푸시를 언제 얼마나 보낼지, 첫 실행에서 무엇을 보여줄지가 이탈률을 가릅니다. 네이티브와 크로스플랫폼 선택은 그다음 문제입니다.
그래서 초기 회의에서 기능 목록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앱을 처음 여는 순간 무엇을 보게 되는지, 알림을 끄는 지점이 어디인지, 구독 전환을 어느 화면에 두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네이티브와 크로스플랫폼 중 어느 쪽이 맞는지도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알림은 언제, 얼마나 보낼지 정책으로 먼저 정리합니다.
첫 실행 화면이 남을지 돌아올지를 가릅니다.
조합은 예산이 아니라 현재 시스템 상태에서 나옵니다. 순서를 바꾸면 같은 돈으로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AI 솔루션
AI 솔루션의 출발점은 대개 "문서가 있는데 찾을 수 없다"입니다. 공유 드라이브에 쌓인 회의록, 매뉴얼, 계약서가 검색되지 않으면 그냥 저장 공간입니다.
여기서 쓰이는 것이 RAG 구조입니다. 문서를 임베딩으로 변환해 벡터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질문이 들어오면 유사한 문서를 찾아 LLM에 함께 전달합니다. Pinecone은 이 저장과 검색을 담당하고, LangChain은 검색과 모델 호출, 도구 실행을 연결합니다. 결과는 사내 지식봇이나 상담 자동화로 나타납니다.
검색 품질은 모델이 아니라 문서 상태가 결정합니다. 같은 문서가 여러 버전으로 흩어져 있거나, 스캔 이미지에 글자가 섞여 있거나, 표가 문장으로 풀려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모델을 붙여도 답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임베딩 이전에 문서 정리 단계를 먼저 봅니다.
장 단위로 자를지, 문단 단위로 자를지에 따라 검색 정확도가 달라집니다. 답변에 함께 실릴 원문도 이 결정을 따릅니다.
검색된 근거를 함께 보여주면 사용자가 답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근거 없는 답변은 사내 도구에서는 신뢰를 잃습니다.
인사 문서와 일반 매뉴얼은 같은 검색 결과에 나오면 안 됩니다. 누가 무엇을 검색할 수 있는지가 설계의 일부입니다.
IT 컨설팅
컨설팅은 코드를 쓰지 않는 작업처럼 보이지만 가장 비용이 큰 단계입니다. 클라우드 선택, 데이터 구조, 보안 정책, 규제 대응이 여기서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개인정보와 검색 품질이 중요하면 Naver Cloud를, 글로벌 확장과 관리형 AI 서비스 활용이 중요하면 AWS를 검토합니다. 이 선택은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컨설팅의 값어치는 이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미리 정리하는 데 있습니다.
국내 개인정보 처리와 검색 품질이 우선인지, 글로벌 확장과 관리형 AI 서비스 활용이 우선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결정은 나중에 되돌리는 비용이 큽니다.
웹과 앱이 같은 데이터를 다룰 때 인증과 데이터 처리를 한 곳에 두는 편이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구조를 나중에 바꾸면 화면까지 함께 고쳐야 합니다.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하는지, 로그를 어디까지 남기는지를 먼저 정합니다. 서비스 출시 후에 정책을 고치면 기존 화면과 권한 체계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
개인정보 처리, 보관 기간, 위탁 범위처럼 개발 전에 정리해야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문서로 남겨두면 이후 개발팀이 같은 논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웹과 앱을 크로스플랫폼으로 묶고 백엔드를 공유합니다. 화면은 두 개지만 인증과 데이터 처리는 한 곳에서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출시 속도와 이후 유지보수 비용을 함께 봅니다.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AI 검색 기능을 더합니다. 문서를 옮기지 않고 검색 계층만 얹는 방식이 먼저 검토 대상이 됩니다. 기존 업무 흐름을 흔들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컨설팅과 PoC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 검증 결과와 판단 근거를 문서로 남겨 다음 단계의 기준으로 씁니다.
컨설팅만으로 구조와 로드맵을 정리합니다. 개발은 사내 팀이 이어받고, 결정 사항과 근거만 문서로 남기는 방식입니다.
웹 트래픽이 적고 정적 콘텐츠만 있다면 복잡한 아키텍처가 필요 없습니다. 사내 문서가 이미 잘 정리되어 있고 검색 도구가 작동한다면 AI 검색을 새로 만들 이유가 적습니다.
이런 경우 저희는 더 작은 범위를 제안합니다. 불필요한 개발을 권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만든다고 봅니다. 상담에서 "지금은 필요 없습니다"라는 답이 나오면 그 답도 문서로 남겨드립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코드, 배포 절차서, 운영 매뉴얼로 마무리됩니다. 사내 개발팀이 이어받을 수 있는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외주 의존 구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인수인계 문서가 없으면 결국 다시 같은 비용을 씁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종료 시점에 코드와 함께 배포 절차, 환경 변수, 장애 대응 절차를 문서로 정리하고, 사내 담당자와 함께 한 번 걸어보는 시간을 둡니다.
저장소와 브랜치 전략, 리뷰 규칙까지 함께 넘깁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배포하는지 순서대로 남깁니다.
장애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할지 정리합니다.
가능합니다. 이 경우 백엔드를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하는 편이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프론트엔드는 웹과 앱을 각각 두되, 인증과 데이터 처리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데이터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면 검색 품질이 나오지 않아, 전처리 단계를 함께 제안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됩니다. 컨설팅 산출물은 결정 사항과 근거를 문서로 남기므로, 다른 개발팀이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네 가지 서비스를 모두 권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스템 상태와 목표를 확인하고, 필요한 범위와 순서를 먼저 정리합니다. 결정 사항은 문서로 남겨 사내 팀이나 다른 개발팀이 이어받을 수 있게 합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 상담 시간 월요일–금요일 09:00–18:00